VIC 주비상사태 6월 21일까지 연장
주비상사태가 21일까지 연장되면서 빅토리아주당국은 가능한 경우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VIC 주비상사태 6월 21일까지 연장

빅토리아주정부가 주비상사태를 6월 21일 11.59pm까지 3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비상사태 연장으로 주정부는 엄격한 물리적 거리두기와 격리 조건은 물론 대중집합, 재택근무, 사업체 관련 주수석보건관의 행정명령을 집행할 수 있다.

제니 미카코스 보건장관은 31일 비상사태 연장을 발표하면서 빅토리아주에서도 높은 검사율과 낮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1일부터 규제가 추가로 완화됐지만 코로나19와 전투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보건당국은 계속해서 물리적 거리두기와 적절한 위생 예방 지키기, 군중 피하기, 집에 머물기, 아픈 경우 검사 받기 등을 실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비상사태 하에서 정부 당국 담당자는 공공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구류, 이동제한, 시설 진입금지 및 기타 타당하다고 간주되는 명령으로 공공보건에 대한 심각한 위험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개인은 1652달러, 사업체는 9913달러 이하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법정에 출두하는 경우 개인은 2만 달러, 회사는 10만 달러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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