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10km까지 이동・4시간까지 야외 사교활동 가능 <br> 빅토리아주 1차 접종비율 70% 조기 달성 18일부터 10km까지 이동・4시간까지 야외 사교활동 가능 <br> 빅토리아주 1차 접종비율 70% 조기 달성
빅토리아주 1차 접종 비율 70% 조기 달성, 18일부터 규제 소폭 완화 18일부터 10km까지 이동・4시간까지 야외 사교활동 가능 <br> 빅토리아주 1차 접종비율 70% 조기 달성

빅토리아주 16세 이상 1차접종 비율 70% 목표를 예상보다 6일 빠른 17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정부가 예고했던대로 17일 11:59pm부터 규제가 소폭 완화된다.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16일 언론브리핑에서 “새 자유가 발효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예방접종 완료율 70%와 80%가 달성될 때까지 현재 예방접종 “모멘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변화는 외출이 가능한 이유에 야외 사교활동이 포함된 것이다. 18일부터는 2명이 모여 소풍, 산책, 다른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한 성인에 한해서 두 가정에서 성인 5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부양자녀는 5명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야외 사교활동 단속을 묻는 질문에 경찰이 멜번 모든 공원을 단속할 수는 없다며 자율적으로 규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명과 5명 허용은 야외 사교활동이나 운동에만 적용되며 쇼핑은 지원인력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계속 가정당 1명으로 제한된다.

운동과 사교활동에 허용되는 시간은 기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난다. 필수품과 서비스 쇼핑, 운동, 야외 사교활동을 위한 외출에 허용되는 거리도 예고된대로 기존 5km에서 10km로 늘어난다. 또한 개인 트레이너와 2명까지 야외에서 훈련이 가능하게 된다. 스케이트 공원과 야외 공동 운동 시설도 다시 문을 연다.

가정내 학령 아동 돌봄은 부모 중 1명만 인가근무자인 경우에도 허용된다.

공연, 수업, 콘서트를 방영하기 위해 5명까지 엔터테인먼트 영업장이나 실제 여가 시설에 참석할 수 있다.

부동산 인스펙션은 예약에 한해 재개된다. 코로나19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동일 가구에서만 인스펙션 예약에 참가할 수 있으며 부동산 중개인은 인스펙션 동안 집 밖에 있어야 한다. 인스펙션시 해당 주택에는 기존 거주민이 없어야 한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번 규제 완화가 “소폭이지만, 오늘은 긍정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2차 접종율이 70%와 80%가 됐을 때를 짐작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좋아하는 일을 더 빨리 다시 할 수 있게 된다는 신호”라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다른 모든 사람의 안전이 가장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통행금지와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적용된다.

18일부터 멜번 대도시 및 발라랏시 규제 완화 주요내용

  • 최대 4시간까지 2명 야외 사교활동 및 운동. 부양가족을 혼자 둘 수 없는 경우 동반 가능. 모두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은 최대 5명까지 모임 가능
  • 이동제한 거주지 10km까지. 기존 인가 업무상 예외가 허용됐던 건설업무도 제한.
  • 인근 지방정부(LGA)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예약한 경우 10km 제한 제외
  • 공공집합: 개인 트레이닝 목적 최대 2명 + 트레이너
  • 방송을 위해 최대 5명까지 허용: 실내 신체 여가 & 스포츠, 실내외 엔터테인먼트 및 오락 시설
  • 야외 스케이트공원 및 운동시설 개방
  • 부동산 인스펙션: 신규 구매나 임대종료시 한 가구에 한해 사전 예약 개별 인스펙션 가능. 부동산 중개사는 인스펙션시 집 밖에 머물러야 하며 기존 거주자는 집 안에 있어서는 안된다.
  • 요양시설 입주예정자 방문 허용: 거주형 노인 요양시설(RACFs)로 퇴원 대기 중인 급성병원 환자 (일부 경우에는 환자가 아닌 지정된 가족이 될 수 있음). 폐쇄가 예정되어 다른 시설을 찾는데 지원이 필요한 요양시설 주민이 현재 시설 폐쇄 전.

건설노동자 9월 23일까지 1차접종 증명해야 근무

보건당국은 이번 소규모 규제 완화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대신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건설업계에 대해서는 별도 조처를 마련했다. 건설업계 종사자가 이동성이 크기 때문에 지방으로 이동시키는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토리아주 전역에 걸쳐 건설 노동자는 고용주에게 9월 23일(목) 11:59pm까지 코로나19 1차 접종을 받았다는 증거를 보여줘야 한다. 기존 양로원 근무자와 같이 제한적인 의료적 예외사항이나 예약증빙 예외가 적용된다.

코로나19가 멜번에서 빅토리아주 지방으로 확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건설노동자는 이제 업무 목적으로 멜번대도시권과 지방 경계를 넘을 수 없게 된다. 휴게실(tea room)은 폐쇄해야 하며 음식은 직장 실내에서 소비할 수 없다. 근무 시간별 버블을 시행해야 하며 모든 현장에는 코로나안전 담당자(COVIDSafe Marshal)가 있어야 한다.

계속 근무하기 위해 23일까지 최소한 1차 예방접종 증빙을 보여주거나 예약을 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는 우선적으로 전화예약이 가능하며 아래 예방접종 센터에서 예약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건설 노동자 우선 접종 센터

  • 舊 Ford Factory, Campbellfield
  • 舊 버닝스, Melton West
  • Eagle Stadium, Werribee
  • Heidelberg Repatriation Hospital

빅토리아주 지방 체육여가 시설 실내 10명까지

또한 18일부터 (17일 11:59pm) 빅토리아주 지방에서 코로나안전 환경이 변화된다. 그러나 15일 봉쇄가 시작된 발라랏시는 제외된다.

빅토리아주 지방에서 체육관 및 실내외 수영장(스파, 사우나, 스팀룸 제외)은 일부 조건하에서 다시 운영되며 수치료법(hydrotherapy)과 수영강습이 가능해진다. 관광버스는 최대 1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18일부터 빅토리아주 지방 규제 완화 주요내용 (발라랏 제외)

  • 인근 지방정부(LGA)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예약한 경우 멜번 대도시와 지방간 이동 가능
  • 실내 체육여가 시설: 시설별로 실내 10명, 야외 20명 허용
  • 수영장: 야외 50명, 실내 20명까지 허용. 수치료 및 수영강습 가능. 스파, 사우나, 스팀룸은 계속 폐쇄
  • 관광버스: 차량당 최대 10명까지 허용

마틴 폴리 빅토리아주 보건부 장관은 소폭으로 규제가 완화되지만, “확진자를 토제하고 보건 시스템을 보호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이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친구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 명령을 계속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기준 호주 전체 16세 이상 인구 중 1차 접종율은 77.8%로 NSW가 80.7%로 가장 높으며, ACT 77.8%, NT 70.3%, 빅토리아주 69.3% 순이다. 서호주와 퀸즈랜드가 각각 59.2%와 58.2%로 가장 낮다.

No comments so far.

Be first to leave comment below.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