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 외출제한 해제
6월 1일부터 빅토리아 주민은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다. 대신 가능한 경우 재택근무가 의무화된다. VIC 외출제한 해제

최소한 6월 말까지 재택근무 해야

빅토리아주에서 외출 제한이 완전히 해제됐다.

6월 1일부터 빅토리아주민은 더 이상 외출이 제한되지 않는다. 주정부는 코로나19 규제 시작부터 4가지 이유 이외에는 외출을 금지했고, 최근에는 이유가 5가지로 늘었지만 1일부터 외출 금지가 전면 해제된 것이다.

그러나 가능한 경우 반드시 재택근무를 계속해야 한다.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는 재택근무가 주전체에서 이동자수를 제한하고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로 고용주가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의무가 수석보건관 행정명령에 새로 포함된다. 직원은 재택근무 의무가 있으며 고용주는 재택근무를 지원할 의무가 있다.

주총리는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당장 이전과 같은 인원이 전철과 트램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빅토리아주민의 반만 자동차를 이용해도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는 멈추게 된다.

규제가 완화되면서 도로와 대중교통망 이용자수는 이미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계속 증가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이다. 정부는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지금까지 멜번주민이 겪었던 어느 때보다 톨근시간이 악화되어 웨리비에서 시내까지 2시간, 레저브아에서는 90분, 멀그레이브에서는 30분이 걸리게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총리는 최소한 6월 말까지 재택근무가 의무적으로 시행되지만 수석보건관의 자문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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