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밍턴 빨리 먹기 대회 참가 중 사망
호주의날을 기념해 열린 래밍턴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발작을 일으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래밍턴 빨리 먹기 대회 참가 중 사망

호주의 날 행사로 열린 래밍턴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사망했다.

27일 퀸즈랜드 동남부 허비 베이(Hervey Bay) 스카니스(Scarness) Beach House Hotel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60대 여성은 래밍턴을 급하게 먹던 중 발작을 일으켰다. 래밍턴은 네모난 스폰지 케잌에 초콜릿을 입히고 코코넛 가루를 묻힌 호주를 대표하는 디저트이다.

ABC 보도에 따르면 구급차를 부른 호텔 경비원과 직원이 발작을 일으킨 여성에게 달려가 심페소생술을 했고 곧 구급차가 도착해 여성을 허비베이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안타깝게 소생시키지는 못했다.

경찰은 사망사건을 수사 중이며 검시관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2013년에는 타운즈빌에서 열린 파이먹기 대회에서 64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비치하우스호텔은 28일 성명서를 내 사망한 여성의 가족과 친지에게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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