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재경차관 “국민소득 줄어도 현실안주” 호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이코노미스트인 존 프레이저 연방재경부 차관은 “호주가 더 이상 럭키 컨트리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호주인이 안정되고 평화로운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부의 감소에도 만족하며 지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매거진 파워 특집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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