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 더 이상 혼자 힘으로 안돼
가족-친구 도움받은 첫 구입자 “지난 4년간 3배로” 주택소유는 여전히 “호주인의 위대한 꿈”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많은 호주인이 단독으로 추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택구입 더 이상 혼자 힘으로 안돼

가족-친구 도움받은 첫 구입자 “지난 4년간 3배로”

주택소유는 여전히 “호주인의 위대한 꿈”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많은 호주인이 단독으로 추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공개된 웨스트팩 2016 주택소유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거의 9명이 부동산을 부의 경로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응답자가 인생의 성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시장, 특히 시드니와 멜번은 주택 구입이 도전적인 난제가 되고 있음에도 호주인은 여전히 부동산시장에 진입하려고 열심을 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가족의 도움 없이 단일 소득으로는 주택구입을 감당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다수의 첫 주택 구입자가 가족와 친구들의 도움에 의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 사이에 첫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은 5년 전이나 그 이전에 구입자에 비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는 경향이 3배나 높았다.

웨스트팩 그룹 주택소유 책임자 크리스 스크린 씨는 첫 주택 구입이 더 이상 단독추구 대상이 아니라면서”자기가 원하는 주거형태나 지역의 주택을 구입하는데 부모의 보증이나 공동소유를 통한 대체경로를 고려하는 예비 구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스크린 씨는 특히 시드니와 멜번에서는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해 단독 구입자에게는 주택마련이 훨씬 더 어려워졌다면서 “투자자가 아닌 실수요자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잠재적인 첫 주택 구입자들이 직면하는 2대 어려움은 주택구입능력과 주택융자 계약금 적립이다. 보고서는 부동산 구입자 특히 첫 주택 구입자가 주택구입 후 첫 2년 동안 감당하게 되는 일반적인 주택소유 비용이 주요 문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스크린 씨는 주택구입자가 예산을 세울 때 지속적인 유지비와 보수비, 주택 및 대물보험료, 지방세 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가 시장진입에 고전을 겪고 있지만 많은 호주인이 여전히 이를 재산증식의 좋은 방법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부동산투자는 많은 이점을 가져올 수 있으며 호주인에게 다년간 인기있는 부의 창출수단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부동산가격의 상승 역사, 네거티브 기어링을 통한 세제혜택, 임대소득 및 수익 창출을 위한 잠재력 등 여러 요인들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부동산투자에는 강한 정서적 연결성도 수반되고 있다면서 많은 투자자가 주식과 같은 다른 형태의 투자와 달리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유형의 것을 구입하는 데서 큰 위안을 얻는다고 말했다.

크리스 스크린 씨가 조언하는 시장진입 요령

  1. 예산 세우기: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지역에서 주택구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예산을 짠다.
  2. 조사하기: 해당 지역의 최근 부동산 매매가격을 조사하고 조만간 시장에 나올 새로운 매물이 있는지 지역 중개사들에게 알아본다. 신규 매물에 대한 세부사항을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한다.
  3. 우선사항 목록 정하기: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학교, 편의시설, 대중교통
  4. 해당지역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상적인 위치를 발견했다면 그곳을 더 잘 알아본다. 주택을 구입하려는 지역이 자신의 생활습관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지역에서 시간을 보낸다.
  5. 재무 전문가 상담: 재무 전문가와 상담하면 주택구입을 진지하게 추진하기 전에 내게 있는 선택사항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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