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야당대표 음력설 인사


2020년 음력설

여러분 모두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음력설은 한국 달력에서 중요한 축제일뿐 아니라 호주 여름에도 소중한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쥐띠해는 특히 근면, 긍정성, 노력, 절약이 강조됩니다. 그러한 자질을 강조하는 해는 어느 해이든 정말 환영할 만합니다.
저는 호주 한인 사회의 성공과 활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호주 다문화주의가 성공하는데 여러분의 역할이 아주 핵심적이었습니다.
호주 노동당 대표로서 저는 Korean Today 독자들과 호주 한인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쥐띠해를 맞아 건강, 성공, 행운, 행복 그리고 번창을 기원합니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노동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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