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리 2020년 연말 기고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 연말 기고문 연방총리 2020년 연말 기고문

올해는 우리 다문화 사회에 힘든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매우 큰 희생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속한 사회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많은 호주인들에게 다가가 기쁨을 주는 여러분의 지역사회 및 문화 활동에서 많은 걸 포기해야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몫을 해냈고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중요한 신앙 생활을 제대로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인내와 희생을 통해, 호주가 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다문화 국가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호주는, 상호 존중 및 개인의 책임과 같은 우리 공동의 가치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또 그 가치에서 힘을 얻는 국가입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여러분이 이민와 살고 있고 또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호주는 이번 코로나 대처 과정에서 세계를 선도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이 어려운 한 해를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우리 다문화 지역사회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우리의 선도적인 보건의료 대응은 선도적인 경제적 대응도 가능케 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과제는, 코로나로부터 안전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가 주도하는 경제 회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근면한 우리 다문화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창업 및 자영업의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다른 호주인들을 고용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일자리 10개 중 8개가 민간 부문에 속하기 때문에 이들 민간 업체들이 빨리 회복해 사람들을 고용하고, 투자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가 여러분을 지원하겠습니다. 정부는 이미 감세 조치를 앞당겨 시행했고 다양한 비즈니스 장려책을 추진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또 중요한 것은 이민자들의 영어 실력을 강화시켜 취업률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정부는 최근 성인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AMEP)을 크게 개편했습니다.

4년간 10억 달러가 소요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이 되는 이민자는 510시간에 해당하는 무료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용 영어가 가능한 상태로 과정을 마치는 사람들의 비율은 단지 21%에 불과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힘들고 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510시간은 실용적인 영어 단계까지 도달하기에 충분하지 못하며, 대다수의 경우 약 2,000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많은 이민자들이 더 높은 영어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더 오랫동안 무료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더 밝고 나은 2021년을 기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전례 없는 관심과 투자가 매우 긍정적인 초기 임상 결과들을 낳고 있습니다. 

내년에 백신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코로나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과 자신감이 한층 향상될 것입니다.     

과학과 연구가 단지 바이러스 퇴치만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우리 경제와 사회가 더욱 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 국민은 우리 다문화 사회들이 호주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합니다.    

올해 코로나 기간 동안,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이 난국을 함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다문화 호주를 아주 특별하게 해주는 국가적 기념일과 문화 및 종교 행사, 축제, 기념행사들이 정상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절과 멋진 여름 그리고 더욱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호주 연방 총리 스콧 모리슨

This year has asked a great deal of our multicultural communities.

You’ve all been called on to make some very big sacrifices.

Especially when it comes to the social networks that bind you.

And your community and cultural activities, that reach out and bring joy to so many Australians.

You’ve all played a part, you’ve done whatever it takes, to keep each other safe.

That’s also meant enduring enormous disruption to your all-important faith traditions. 

Your perseverance and sacrifices underscore why Australia is the most successful multicultural nation in the world.

A place where we all buy in and draw strength from our shared values – such as mutual respect and individual responsibility.

By your efforts, you have helped the country that you have adopted – and that we all love – to lead the world in our response to the pandemic.

So today, I say thank you to our multicultural communities for everything you have done to help get us through this difficult year.

Leading on the health response has also enabled Australia to lead on the economic response.

The task now is to complete the transition to a business-led economic recovery in a COVID-safe way.

Our hard-working multicultural communities and citizens will be critical to this ambition.

That’s because they’re more likely to start and own a business.

They’re more likely to employ other Australians.

With eight out of 10 jobs in the private sector, we need businesses back out there employing people, investing and claiming the new ground.

Our Government will be supporting you, having already brought forward tax cuts and delivered a range of business incentives.

The recovery must also be about maximising job outcomes for migrants by helping them gain a strong command of English.

With this in mind, we recently made substantial changes to our Adult Migrant English Program (AMEP).

The $1 billion program (over four years) provides eligible migrants with a legislated entitlement of 510 hours of free language tuition, but only 21 percent have been leaving with functional spoken English.

Learning a new language is complex and takes time. Research shows 510 hours is insufficient to reach functional English, and that for many people around 2000 hours may be required. 

Our changes mean that more migrants will be able to access free English language tuition for longer and until they reach a higher level of proficiency. 

As we look ahead to a better and brighter 2021, the unprecedented focus and investment on a coronavirus vaccine is returning very good early results.

I believe we will see a vaccine next year – boosting capacity and confidence around our ability to live and work with COVID-19.

Science and research is not just helping us fight the virus.

It’s at the heart of helping our economy and society grow back stronger.

Australians overwhelmingly appreciate the enormous contribution of our multicultural communities.

During this pandemic year, we’ve seen again why.

We’re getting through this together.

And I know people everywhere are excited about a return to the national days and the cultural and religious events, festivals and celebrations that make multicultural Australia so special.

I wish everyone a Merry Christmas, a wonderful summer and a happier new year.

Scott Morrison is the Prime Minister of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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