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멜번 빈집비율 안정세, 도메인
6월 시드니와 멜번 임대주택 빈집 비율이 증가세가 주춤하고 보합세를 보였다. 시드니-멜번 빈집비율 안정세, 도메인

도메인 공가율 자료에 따르면 호주 임대시장이 4월 0.8% 상승이후 6월에는 전국 공가율 2.2%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 임대 공가율 – 2020년 6월

2020. 62020. 52019. 6전월대비전년대비∆
시드니3.6%3.6%3.1%
멜번3%2.9%1.7%
브리즈번2.4%2.4%2.3%
퍼스1.5%1.8%3.1%
애들레이드1%1.1%1.1%
호바트0.9%1.2%0.4%
ACT1.1%1.3%1.3%
다윈2.2%2.8%3.5%
전국2.2%2.2%2.1%
출처: Domain. 주: 공가율은 전체 임대부동산 물량 대비 임대가능한 비어있는 임대부동산 비율을 나타낸다. 임대공가율은 도메인 임대매물 기준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각 주도 임대시장이 겪은 영향은 모두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주별로 다른 과제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대부분 주와 준주는 주경계를 개방하기로 결정했으며 어느 정도 경제활동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모두 공가율이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호바트, 퍼스, 다윈은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시드니는 공가율 3.6%를 유지해 1년 전보다 0.5%, 3월과 비교해 0.9% 높은 수준을 보였다. 도메인은 6월 말 기준 빈 임대주택을 2만 2665채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한달 전보다 133채 증가한 것이다.

한 달 동안 임대주택 852채가 비워지면서, 멜번 공가율은 4개월 연속 오르며 0.1% 상승해 3%를 기록했다. 멜번 공가률은 전년 대비 1.3% 높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거의 두배 수준이다.

브리즈번은 공가율이 2.4%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1년 전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한 달 전보다 시장에 들어오는 빈 집은 100여 채 줄었다.

호바트는 공가율이 0.9%로 떨어져 5월보다 0.3% 낮고 4월 이후 0.5%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공급이 부족한 임대시장 자리를 탈환했다. 호바트 임대시장은 지난 2달간 공급이 달려, 공가율은 1년 전보다 0.5% 높은 수준이다.

퍼스는 공가율이 하락 추세를 지속하며 0.3% 낮은 1.5%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6% 낮아졌다.

애들레이드는 공가율이 0.1% 하락해 1%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0.1% 낮아졌지만 호주 전역에서 두번째로 공급이 부족한 임대 시장이 됐다.

캔버라는 5월 공가율이 0.2% 하락한 1.1%로 전년 대비 하락율과 동률을 기록했다. 다윈에서 공가율은 0.6% 하락한 2.2%로 1년 전보다 1.3%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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