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뉴질랜드인에 문열고 빅토리아주에도 주경계 개방

연방정부 여행 버블로 호주에 입국한 뉴질랜드인이 남호주까지 이동해 남호주는 자동으로 ‘버블’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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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간·횟수 제한 없어 <br>18일 발표 빅토리아주 규제 완화

19일부터 멜번 주민은 25km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운동과 야외 모임은 시간과 횟수 제한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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