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부・오지에서 관광・음식・숙박업 근무하면 워홀비자 연장할 수 있어

내년 3월 부터 워홀러 비자 연장 신청자는 호주 북부나 오지 관광・식당 서비스업계 근무를 ‘특정업무’로 포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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