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28일 기준 누적확진자 1628명 <br> 해외귀국자 격리 호텔서 확진자 2명 발생
빅토리아주에서 1주간 신규 확진자 47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1628명을 기록했다. 빅토리아주 28일 기준 누적확진자 1628명 <br> 해외귀국자 격리 호텔서 확진자 2명 발생

28일 오전 기준 빅토리아주 누적확진자는 1628명으로 27일 하루 신규 확진자 10명이 추가됐고 1544명이 완쾌됐다.

23일 사망자가 추가되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빅토리아 주민은 총 19명이다.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총 165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8명, 이 가운데 3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7일 확진자 1명이 신고된 Rydges on Swanston에서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지만 아직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Rydges on Swanston은 현재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시설로 사용되고 있어 일반인 투숙객은 없다. 보건당국은 호텔에서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 가운데 확진자와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예방 차원에서 5월 초부터 호텔에서 일했던 직원 모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보고된 신규확진자는 10명으로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수석부건관은 “다시 한번 우리가 곡선을 평탄화 했지만 코로나19와 싸움은 아직 끝나려면 멀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서튼 교수는 규제 완화가 “고무적이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는 규제완화 후 코로나19 전파 2차 파도가 덮치지 않도록 하려면 아플 때 외출하지 말고 손을 정기적으로 씻고, 재채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식적인 행동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주보건당국은 더 많은 주민이 검사를 받을수록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자료를 더 많이 알 수 있기때문에 증상이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에는 발열, 오한, 기침, 목아픔, 숨가쁨, 콧물, 후각 상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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