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세로자로 폐허된 칼바리, 건물 70% 손상

태풍 세로자가 휩쓴 서호주 중서부 칼바리는 건물의 70%가 손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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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는 태풍 – 빅토리아주는 호우
2개 기상 시스템이 대규모 지역에 비와 뇌우를 몰고 오면서 기상국이 호주 동부 상당 지역에 걸쳐 앞으로 며칠 동안 기상이변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태풍 오웬은 12일 기준 호부 북부 카펜타리아만 남부에서 2등급 상태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13일 퀸즈랜드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국 리차드 워들 기상예보과장은 태풍 강화에 유리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