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 <br>[4] 한반도 평화로 한걸음 – 호주정치와 한인사회

호주정부는 지난 20여년간 미국 정부의 대외정책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북한 전문가들은 한반도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은 대화 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인사회는 호주 정부에 북한과 대화를 촉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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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br>[3] 호주언론의 북한 ‘틀짓기’

언론전문가는 호주에서 북한을 핵무장 위협, 비이성적, 비밀스럽고, 전체주의적인 ‘정권’으로 “틀짓고” 있으며 이러한 시각이 지역 긴장을 오히려 고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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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br>[2] 남북한을 바라보는 호주의 시각 – ‘냉랭’과 ‘미지근’
한반도는 ‘평화 프로세스’ 시작, 호주는? 남북한을 바라보는 호주의 시각 – ‘냉랭’과 ‘미지근’ 호주언론의 북한 ‘틀짓기’ 한반도 평화로 한걸음: 호주언론, 여론, 정치 그리고 한인사회의 역할 본지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호주 여론과 여론을 형성하며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호주 주류 언론 및 최종적으로 외교... Read more
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br>한반도는 ‘평화 프로세스’ 시작, 호주는?

2017년 ‘베를린 구상’ 발표를 전후한 남북한 관계와 이에 대한 호주 정부 반응과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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