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글래디스 류 후보, 호주 첫 중국계 하원의원 당선

호주 연방의회 역사적 첫 중국계 하원의원 주인공은 치점 지역구 자유당 글래디스 류 후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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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국민연합 선거 “기적”같은 승리

자유국민연합이 사전여론조사를 뒤집는 “기적”의 선거 승리를 이루었다. 주요 지역구별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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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정당 비교하기: 2019 연방총선 노동당 및 자유국민연합 핵심 정책 공약

한눈에 보는 2019 연방총선 여야당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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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한인사회, 연방선거 후보 초청 Q&A 개최

5일 빅토리아주 한인사회 50년 역사상 첫 연방선거 후보 공개 Q&A가 열렸다. 한인 동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 인종차별, 세제를 비롯한 연방 이슈를 주제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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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 선거, 투표는 바로 이렇게!

연방선거를 위한 한국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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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쇼튼 노동당수 첫 TV 토론, 팩트는?

4월 29일 퍼스에서 생방송된 첫 여야 영수 토론에서 모리슨 총리와 쇼튼 노동당수의 발언에 대한 RMIT ABC 팩트체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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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쇼튼 노동당수, 과세, 전기차, 기후변화 주제로 설전

연방총선 첫 TV 토론에서 모리슨 총리와 쇼튼 노동당수가 세금, 전기차, 기후변화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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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선거] 지역구 후보를 소개합니다 – 리드 지역구 2

호주내 한인 유권자 최대 거주 지역구인 리드(Reid)에 출마한 샘 크로스비 노동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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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난민풍’ 스콧 모리슨 총리 – ‘노동당은 가족이지’ 빌쇼튼 노동당수

29일 사전 투표 시작 전날 모리슨 총리는 난민유입 상한선을 약속했으며, 빌 쇼튼 노동당수는 가족들의 표를 얻기 위해 보육 지원에 40억 달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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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한인 유권자 최대 거주 치숌 연방선거 격전장

빅토리아주 최대 한인 거주 지역구 치숌이 올해 연방총선 최대 격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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