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필립 로우 신임총재, 추가 금리인하 시사
“올해 2차례 금리인하, 저인플레 대응조치”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신임총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너무 떨어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면서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9월 글렌 스티븐스 총재의 후임으로 취임한 로우 총재는 18일 취임 이후 첫 연설을 통해 중앙은행이 올 들어 단행한 2차례의 금리인하는 모두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에 대한 대응조치였다고 밝혔다.... Read more
과밀수용시 최대 벌금 1차 5500달러 2차 11000달러 스트라타법(strata law)에 따른 내규(bylaws)가 쓸데없는 이야기에 불과하며 새 스트라타법은 자신에게 별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코 다칠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가 경고하고 나섰다.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라타법(공동주택관리법) 개정법에 따르면 2가지 조항이 위반자의 뒷주머니에 큰 타격을 가하게 됐다. 첫째, 내규 위반행위에 대한 최대벌금이 550달러에서 1100달러로 2배... Read more
시드니 아파트, 공급과잉 경고 속 불티나게 팔려
신규아파트 판매 급증, 경락률 83%선 중앙은행 “지역 따라 아파트 25% 하락” 전망도 호주 중앙은행이 지난 14일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의 공급과잉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시드니 일대의 신규아파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주택 역시 시드니와 멜번의 경매시장 낙찰률이 80%를 돌파한 가운데 냉각 기미가 일절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Read more
호주 아파트 “향후 1-2년간 10-15% 떨어져”
전문가 “중앙은행이 획책, 이제 조바심” 아파트 가격이 앞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보다 광범한 부동산시장으로 그 영향이 파급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호주에서 가장 경험 많은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스티븐 월터스 씨가 경고했다. 투자은행 JP모건의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고 지금은 호주기업이사협회 소속인 월터스 씨는 18일한 인터뷰에서 아파트 가격이 향후 1-2년 동안 10-15% 하락하면서 돈을... Read more
호주부동산 중국투자자 대출수요 ‘꾸준’
국내은행 단속 불구 HSBC 대출 안정된 수준 외국인 부동산 구입자에 대한 국내은행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호주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 투자자들의 대출수요는 여전히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HSBC 은행이 밝혔다. 외국인투자승인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호주부동산 구입자는 최근 수년간 급증해 왔으며 이제는 중국인 수요 증가가 갑자기 둔화하면서 일부 시장의 주택가격 특히 시드니와 멜번... Read more
“40대 후반까지 월세라면 평생 무주택”<br>스윈번대학 연구 “노후빈곤 불가피”
양도소득세 감세폐지-상속세 부활 등 권고 40대 후반까지 자기 집을 장만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평생 무주택자로 남게 될 것이며 주택소유자에 비해 상당히 빈궁한 노후를 맞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윈번대학이 지난 10일 발표한 연구논문은 은퇴한 후 세입자로 살면서 재정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는 노인이 늘고 있다면서 주택소유자와 비소유자 간에 확대되는 부의... Read more
피케티, 호주 불평등 확대 막기 위해 부동산세 올려야
“불평등 50년만에 최고수준” 호주는 “평등주의적 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확대되는 불평등을 억제하기 위해 부유층 부동산 소유주에 대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프랑스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가 10일 주장했다. 지난 2014년 베스트셀러인 ’21세기 자본’의 저자인 피케티 교수는 시드니와 멜번 방문에 앞서 지난 10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공개된 호주 최초의 인터뷰에서 호주의... Read more
내집 소유가 최상의 투자<br>자산운용 전문가가 제시하는 8가지 이유
호주인은 좋은 투자대상과 소득을 잘 굴릴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무설계, 자산운용, 주택융자업체인 옐로우 브릭 로드의 마크 부리스 회장의 말이다. 그는 그러나 최상의 재정적 기회 중 하나는 호주인의 가족주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물론 주택을 사기 위해 큰 빚을 떠안아야 할지 모르지만 가족 주택은 자신의... Read more
“시드니-멜번 주택붐 끝나가”<br>QBE, 시드니 주택 3년간 보합세, 유닛 6% 하락
멜번 주택 0.6%, 유닛 9% 각각 하락 전망 시드니의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대출제한과 다수의 신규 주택개발이 겹치면서 가격상승을 억제함에 따라 시드니 주택붐이 끝나가고 있다고 거대보험사 QBE가 진단했다. QBE는 13일 발표한 연례 주택전망 보고서에서 시드니 주택 중간가격이 지난 4년간 56%나 급등한데 이어 향후 3년 동안 대체로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Read more
시드니-멜번 일부지역 아파트 융자계약금 40%
소유주 지분없는 깡통주택 전국 31만여채 6.8% 수준 NAB은행이 지난주 시드니와 멜번 시내 일부 지역의 아파트 공급과잉의 위험을 부각시키고 나선 가운데 다른 조사에서는 주택가치보다 모기지 부채가 더 많은 이른바 깡통주택이 전국적으로 30만 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소번 NAB은행장은 지난 7일 연방의회의 금융부문 조사위원회에 출석, 주택거품 위험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