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NSW 학교 25일부터 전면 등교개학

NSW주에서 5월 25일부터 전면 등교수업이 실시되어 건강한 학생은 모두 등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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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버스 정원 12명 – 전철 차량 1대당 32명

시드니에서 규제가 완화되면서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대중교통 승객 정원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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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임대차 계약 파기시 벌금 2주치로 제한

NSW주 세입자와 임대인 지원법이 의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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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학교 등교수업 시작 – 다음주까지 현상태 유지
NSW주 학생들이 11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했으며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1일부터 2주간 현 단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1일이 경제에 시동을 다시 걸고 지역사회 복구를 최우선하는 주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NSW주에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코로나19 규제 기간 동안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준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감사를 전했다. 주총리는 단계별... Read more
NSW 금요일부터 친지 집 방문 가능

NSW주에서 친지의 집을 방문하는 것이 5월 1일부터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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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우려’ 지역 유증상자 모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NSW주 코로나19 검사 대상이 파라마타, 라이드를 포함 한인 다수 거주지역 유증상 주민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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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학교 교실수업으로 점진 전환

NSW주 학교가 2학기 셋째 주부터 교실 수업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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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2명 이상 모이면 벌금 <br> 주별 단속 기준 정리

NSW, 빅토리아, 퀸즈랜드, 서호주 코로나19 규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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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됐다 속이고 경찰서에서 기침 <br> NSW주 코로나19 관련 범죄 연이어 발생

NSW주 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이 넘은 가운데 NSW주 곳곳에서 관련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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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 백캐커, 클럽, 시드니 그리스도교회, 유람선, 신규 확진자 발생 <br>NSW주 확진자 533명 (22일 오후 기준)

시드니 본다이 백패커, 클럽 파티, 교회를 통해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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