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부터 빅토리아주 등교수업 – 초등 저학년과 고2-3학년 대상

빅토리아주 공립학교가 5월 26일부터 프렙-2학년, VCE 학생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나머지 학년은 6월 9일까지 원격교육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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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수요일부터 코로나19 규제 1단계 완화 <br> 州내 여행은 계속 안 돼

빅토리아주에서도 13일 수요일부터 1단계 규제완화가 실시되어 10명까지 모임과 야외 여가 활동 일부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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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학교 등교수업 시작 – 다음주까지 현상태 유지
NSW주 학생들이 11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했으며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1일부터 2주간 현 단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1일이 경제에 시동을 다시 걸고 지역사회 복구를 최우선하는 주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NSW주에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코로나19 규제 기간 동안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준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감사를 전했다. 주총리는 단계별... Read more
중국, 호주산 보리 반덤핑·반보조금 관세 부과 경고 <br> 호주정부 코로나19 국제조사 앞장서자 경제보복?

미국과 공조로 스콧 모리슨 총리가 대중국 코로나19 조사 압박의 끈을 놓지 않자 중국이 호주산 보리에 대한 관세 부과 카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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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15일부터 코로나19 규제 1단계 완화 <br> 2-3단계 일정은 아직

NSW주 정부가 15일부터 1단계 규제 완화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지만 2, 3단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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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상’ 1단계 카페·식당 열고, 10명까지 모일 수 있어 <br> 정부 생활방역 전환 3단계 계획 발표
호주가 7월까지 3단계에 걸쳐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고 ‘코로나안전 새 일상’으로 이전한다. 1단계에서는 10명까지 모임과 카페, 식당 내 식사가 가능하게 된다. 2단계는 2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영화관과 극장에 갈 수 있게 된다. 3단계는 100명까지 집합할 수 있으며 ‘코로나안전 새 일상’이 시작된다. 모리슨 총리는 예고대로 8일 전국내각 회의... Read more
NSW보건당국 루비 프린세스 정보시스템 봤나?

루비 프린세스 승객 하선 허가 결정은누가 왜 내렸나? NSW주 특별조사위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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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 “호주인 일터로 돌아갈 때” <br> 7월 “지속가능한 코로나19 안전경제” 새 일상 복귀 목표

호주가 7월 ‘새 일상’ 복귀를 목표로 규제완화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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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부터 NT까지 코로나19 규제 완화 총정리

6월 5일까지 단계적인 규제완화를 발표한 NT부터 전혀 미동도 없는 빅토리아주까지 지역별 규제 변화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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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규제완화 8일 결정한다. <br> 호주이민 올해 30%, 내년 85% 감소

전국내각은 규제 완화를 8일로 앞당겨 결정한다. 내년 해외이민은 2018-19년 대비 85%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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